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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주월동 389-5 가로주택정비, 시공권 경쟁 2파전오는 11월 7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예정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 389-5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5일 주월동 389-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국건설과 디오이앤씨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오는 11월 7일 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던 한국건설과 디오이앤씨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며 “다음 달(11월)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통해 시공자를 맞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문대로 805(주월동) 일대 58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5~28층 공동주택 166가구 및 판매 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8명으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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