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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2020 인구주택총조사’, 15일부터 실시… 반려동물 사육 여부도 포함인터넷ㆍ모바일ㆍ전화 등 비대면 진행… 전수조사ㆍ국민 20% 대상 표본조사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가기본통계조사인 ‘2020 인구주택총조사’가 오늘(15일)부터 실시된다. 올해 조사 항목에는 반려동물 사육 여부가 처음으로 포함된다.

통계청은 “인구주택총조사가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7일간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먼저 시작된다”며 “올해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반려동물 등 새로운 조사항목이 포함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조사는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 방식의 전수조사와 국민 20%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로 나눠 실시한다.

지역, 성별, 나이 등을 고려해 표본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우편으로 발송된 조사 안내문의 참여번호로 인터넷ㆍ모바일ㆍ전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통계청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는 오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해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원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한편, 방문조사기간에도 비대면 응답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외국인도 외국어 조사표(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캄보디아어)로 인터넷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숙시설용 외국어 조사표도 제공된다.

한편 올해는 반려동물, 활동제약돌봄, 1인 가구 사유 등이 새로운 조사항목에 포함됐다. 반려동물은 개ㆍ고양이ㆍ기타ㆍ없음의 항목으로 사육 여부를 조사한다.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는 전수조사의 경우 내년 7월, 표본조사는 내년 9~12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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