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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폭스바겐코리아, ‘2000만 원대’ 7세대 신형 제타 출시특별 할인 적용 시 프리미엄 모델 2330만 원… 15일부터 사전계약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과 7세대 신형 제타. <제공=폭스바겐코리아>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가격을 크게 낮춘 2000만 원대 세단 7세대 신형 제타를 선보였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캠핑인더시티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7세대 신형 제타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제타는 1979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약 40년간 전 세계에서 1750만 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대표 세단이다. 국내 시장에는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후 약 1만7000대가 팔렸다.

이번에 출시된 7세대 신형 제타는 가로배치 엔진용 생산모듈(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번째 제타다. 새로운 차체구조와 함께 더욱 풍부해진 사양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에는 1.4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는 25.5k㎏ㆍm에 달한다.

7세대 신형 제타는 6세대와 비교해 사양은 높이고 가격은 낮췄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 2750만 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2990만 원으로 이전 모델보다 약 400만 원, 700만 원 각각 인하됐다. 여기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최대 14%의 추가 할인 효과로 2329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전 트림에는 앞좌석 통풍시트가 적용됐다. 안전사양인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등 스마트 인텔리전트 시스템도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또한 폭스바겐코리아는 5년ㆍ15만㎞의 보증 연장과 차량의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소모품 교환을 지원하는 3년 보증의 ‘서비스 플러스’ 쿠폰을 제공한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많은 한국 고객들이 수입 세단을 첫 차로 선택하는 데 전혀 망설임이 없도록 신형 제타의 론칭 에디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수입 세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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