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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이문동삼익 리모델링, 설계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삼익(리모델링)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달 15일 이문동삼익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을 진행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이달 23일 오후 5시에 해당 단지의 관리사무소 2층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법인업체 ▲최근 3년간 법령에 위배돼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재건축 정비사업 20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 실적보유 업체 ▲ 증축형 리모델링 계약실적 5건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55길 9(이문동) 일원 4만6030.93㎡를 리모델링 이후 5만5754.7㎡로 증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용적률 397.6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35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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