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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지금ㆍ도농 1-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목전’
▲ ‘다산해모로’ 투시도. <제공=한진중공업>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냠앙주시 지금ㆍ도농 1-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8일 남양주시는 ‘다산해모로’로 재탄생하는 지금ㆍ도농 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이며, 남양주시청 도시재생과 및 조합 사무실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해당 공람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려면 공람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남양주시청 도시재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미금로19번길 9(다산동) 일원 2만7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9%, 용적률 277.7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1.2km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미금초등학교, 안창중학교, 동화중학교, 안창고등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이마트, 롯데마트, 한양대구리병원이 가까워 높은 주거 편의성을 자랑한다.

지금ㆍ도농 1-3구역 재개발사업은 2012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입주 예정일은 내년 2월로 예정됐으며 시공자는 한진중공업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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