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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 설계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주아파트(이하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현규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배부로 갈음하며, 오는 12~13일 2일간 오후 2~4시 사이에 조합에 방문해 입찰지침서를 직접 수령한 업체만 입찰 자격이 주어진다. 이후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1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 ▲입찰지침서를 기간 내 직접 수령한 업체 ▲조합이 제시한 계좌로 기한 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118길 46(침산동) 일대 868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2개동 256가구 및 오피스텔 24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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