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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 재건축, 사업시행자에 ‘무궁화신탁’
▲ 사업 위치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무궁화신탁이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와 개나리ㆍ열망연립 통합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관악구는 이달 6일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지정했다.

이곳은 주택 3개 단지의 아파트 2개동, 연립 3개동, 다세대 4개동 등 총 9개동을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지난해 10월 정비구역 지정고시가 완료됐다.

당초 정비사업조합 방식의 재건축을 추진하던 이곳 토지등소유자들은 지난 6ㆍ17 부동산 대책에 따른 2년 실거주 규제를 앞두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신탁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후 신탁업자 지정 법적기준인 75%를 훌쩍 넘는 93.5%의 동의율로 관악구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에 용적률 233.2%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6층 공동주택 328가구(소형임대 31가구 포함)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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