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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정치] 문 대통령, 한ㆍ메콩 화상 정상회의… 협력 논의한ㆍ아세안 정상외교 이틀째…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 발표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2차 한ㆍ아세안 정상외교’를 이틀째 진행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진행되는 한ㆍ메콩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메콩강 유역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 참석 대상국은 한국과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이다.

특히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주목받는 메콩강 지역 국가와 구축 중인 ‘사람ㆍ번영ㆍ평화의 동반자 관계’를 격상시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한ㆍ아세안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아세안 정상외교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4일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일정을 소화하는 데 이어, 15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에 서명할 예정이다. RCEP에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5개 국가가 참여한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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