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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SH, 행복주택 1479가구 입주자 모집 나서
▲ ‘고덕자이’ 조감도(왼)와 ‘디에이치자이개포’ 투시도(오). <제공=서울주택도시공사>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1400여 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 24일 SH는 ‘디에이치자이개포’ 및 ‘방배그랑자이’, ‘강동리엔파크’ 등 27개 단지에서 총 1479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이날 오후 4시 SH 공식 누리집에 게시됐다.

이번 공급은 서울시 소유의 역세권 매입형 물건인 ‘디에이치자이개포’와 공사 건설형 다가구 물건인 삼양동 행복주택 등을 비롯한 11개 신규 단지에서 이뤄지며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9개 자치구에 위치한 잔여 공가가구도 이에 포함된다. 이 밖에도 신규 공급은 ▲‘고덕자이’ ▲‘디에이치라클라스’ ▲‘방배그랑자이’ ▲‘북한산두산위브2차’ 등 재건축ㆍ재개발 물건들이 주를 이룬다.

행복주택은 대학생ㆍ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자격에 속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어야 하며 요구하는 자동차 가액ㆍ소득ㆍ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행복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는데, 이번 공고의 전세 보증금은 2790만∼2억6240만 원, 임대료는 8만8000∼83만 원 수준이다. 공급 규모는 각 계층별로 ▲대학생 193가구 ▲청년 307가구 ▲신혼부부 695가구 ▲고령자 198가구 ▲주거급여 수급자 86가구가 공급된다.

청약신청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청약자의 안전을 위해 방문청약을 우편접수로 대신한다. 우편접수는 같은 달 6일부터 11일까지 도착한 등기에 한해 유효하다.

서류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내년 1월 26일과 같은 해 5월 12일에 공개되며, 입주는 내년 7월부터 가능하다. 더 자세한 단지 배치도와 평면도 및 신청 일정, 인터넷 청약 방법 등은 SH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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