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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화창지구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 화창지구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화창지구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양시는 화창지구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달(11월) 2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석수2동 348 일원 2만28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1%, 용적률 237.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49㎡ 51가구 ▲59㎡ 288가구 ▲73㎡ 53가구 ▲84㎡ 51가구 등으로 이 중 2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화창지구는 신설이 예정된 월판선 만안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화창초등학교, 석수도서관 등이 도보로 3분 내에 진입이 가능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2009년 12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1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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