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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 위해 ‘집수리전문관’ 개편
▲ 집수리닷컴 홈페이지 메인화면 이미지.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낡은 저층주택을 수리하는 등 전문적인 집수리 지원을 보다 폭넓게 받을 수 있도록 ‘집수리전문관’을 개편했다. 

이전에는 설계 분야 전문가인 건축사ㆍ집수리 관련 업체로만 구성했던 ‘집수리전문관’에 시공 분야 전문가인 건축시공기술사를 새로 선발해 투입하고, 전문가 인원도 기존 71명에서 총 110명으로 약 1.5배로 늘렸다.

개편된 ‘집수리전문관’은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가꿈주택사업’ 등을 통해 저층주거지 주택 진단 및 외관 디자인 자문과 집수리 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새로 투입된 건축시공기술자들은 주택 보수, 리모델링 등 보다 전문적인 집수리 상담을 할 계획이다.

시는 건축사ㆍ건축시공기술자 등 전문가들이 서울시의 집수리 지원제도를 숙지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알려줄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하고 교육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집수리 상담을 받고 싶은 시민은 서울시 집수리닷컴에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신청하면 ‘집수리전문관’이 직접 집으로 방문해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집수리닷컴을 통해 집수리 비용에 대한 융자를 지원받을 수도 있고, 온ㆍ오프라인 아카데미를 통해 집수리 교육까지 받을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집수리전문관’ 개편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가 체계적인 집수리 지원을 받아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이 보다 개선되기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생활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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