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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신도림 293 일대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인가 향해 ‘순항’사업시행인가 동의서 징구 71% 완료
▲ 신도림 293 일대 도시환경정비 조감도. <제공=해당 추진위>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 293 일대(도시환경정비)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2020년 12월) 31일 신도림 293 일대 도시환경정비 추진위원회(위원장 한복순ㆍ이하 추진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에 관한 영상을 게재했다.

추진위는 영상을 통해 2020년 9월 23일 기준으로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모든 서류준비가 완료됐으며, 동의서 징구가 75%까지 준비되면 즉시 구로구청에 신청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2019년 2월 정기총회 제6호 안건 ‘건축심의 보고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진행의 건’이 심의ㆍ의결됨에 따라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추가적인 총회가 필요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한 위원장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비용 처리’와 ‘추진위 임원 추가 선출’에 합의했다”며 “2021년 3월 총회를 개최해 위원장 및 임원, 추진위원을 선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의서 징구 목표는 75% 달성 시 까지다”라며 “현재는 71%의 동의서가 징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중앙로42길 110-5(신도림동) 일대 약 19만6648㎡ 규모에 용적률 주거 300%, 산업 400%를 적용한 공동주택 2722가구 및 지식산업센터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도림천역, 1호선 구로역 등 3개 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예정돼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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