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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 28년 만 해체 선언프랑스 출신 ‘EDM 대표 아이콘’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그룹 다프트 펑크(Daft Punk)가 팀 결성 28년 만에 해체를 선언했다.

다프트 펑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에 ‘에필로그(Epilogu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한폭탄이 폭발하면서 멤버 중 한 명이 사라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서 ‘1993~2021’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다프트 펑크의 해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후 영국 BBC 등 외신들은 “다프트 펑크 홍보 담당자를 통해 팀 해산을 공식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밴드 해산에 대한 이유는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다프트 펑크는 고등학교 동창인 기마누엘 드 오멩크리스토와 토마스 방갈테르로 구성된 듀오 그룹으로, 1993년 파리에서 결성됐다. 데뷔 앨범 ‘Homework’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4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면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다프트 펑크는 2001년 발표한 2집 ‘Discovery’을 통해 평단의 호평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또한 2013년 발표한 마지막 정규 앨범 ‘Random Access Memories’로 2014년 56회 그래미 시상식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앨범’ 등을 수상했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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