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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주안10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청신호’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6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금호산업 ▲대림산업 ▲두산건설 ▲반도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 같은 좋은 결과가 입찰마감일에도 나타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안10구역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지하철 1호선 간석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중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길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822번길 39-21(주안동) 일원 5만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1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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