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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상아ㆍ현대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 향해 ‘출항’
▲ 상아ㆍ현대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아파트(이하 상아ㆍ현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일 상아ㆍ현대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권탁)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당서초등학교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예산 편성 추인의 건 ▲2019년, 2020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예산 사용내역 승인의 건 ▲2021년 예산안 심의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조합 설립 변경의 건 ▲국ㆍ공립어린이집 설치ㆍ운영 협약체결 추인의 건 ▲시공자 도급 공사비 변경의 건 ▲설계 변경 및 준공인가 행정업무 용역의 건 ▲급여ㆍ수당 인상 및 업무규정 변경의 건 ▲대의원회 의결사항 추인의 건 ▲조합 임원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상아ㆍ현대 재건축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9호선 당산역과 2호선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당서초등학교, 당산서중학교, 선유고등학교, 여의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코스트코, 빅마켓,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동5가 4-13, 4-2 일원 2만942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86%,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7개동 8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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