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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개포럭키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경쟁 ‘2파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럭키(소규모재건축)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럭키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광환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 ▲동우개발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0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0(도곡동) 일원 61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으로 남부순환로에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언주초등학교, 대치중학교, 중앙사대부속고등학교 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양재천, 매봉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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