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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GS건설, 서울 서강GSㆍ수원 신나무실주공5단지서 시공자 선정… 새로운 리모델링 강자 ‘등극’
▲ 신나무실주공5단지 리모델링 투시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GS건설은 최근 서울 마포구 서강GS와 경기 수원시 신나무실주공5단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을 각각 확보했다. 공사비는 서강GS 2156억 원, 신나무실주공5단지 4252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먼저 서강GS 리모델링 조합은 이달 9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비대면 총회에서 조합원 의결을 통해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마포구 창전로 26(신정동) 일대 기존 53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 아파트 6개동 618가구 단지로 리모델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GS건설은 서강GS를 수주하면서 마포구 자이타운의 퍼즐을 완성했다. ‘한강밤섬자이’, ‘마포자이’ 1, 2, 3차, ‘공덕자이’, ‘신촌그랑자이’,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등을 잇는 대규모의 브랜드타운을 계획하고 있다.

▲ 신나무실주공5단지 전경. <출처=드림공인중개사사무소 네이버 블로그 캡쳐>

한편, 수원 영통구의 중심에 위치한 신나무실주공5단지 리모델링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비대면으로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 단지는 수원 영통구 영통로290번길 25(영통동) 일대 5만72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GS건설은 기존 1504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21층 규모의 아파트 18개동 1587가구 단지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신영초, 영동초, 영통중, 태장중, 태장고 등이 인근에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영통중앙공원과 벽적골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다.

GS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단지는 리모델링단지의 한계를 극복한 단위세대 평면 특화로 3베이(Bay), 거실 광폭형, 복층형 세대를 구성했으며, 인테리어 고급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 스카이라운지 및 연도형 커뮤니티 특화, 조경 특화 등 특별한 상품이 제안된다.

아울러 GS건설은 “신나무실주공5단지 리모델링의 새로운 이름인 ‘영통자이클라센트(Clacent)’가 스마트시티 수원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랜드마크로 GS건설의 수도권 첫 리모델링 자이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원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님들과 함께 영통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서강GS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권혜진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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