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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혁신활동 명가' 지정

   
▲ 포스코건설 협력사인 에스아이테크가 동반성장 활동 명가 인증을 받았다. 이 회사 직원들이 명가 인증을 기념하는 현수막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아유경제=김나현기자] 포스코 건설이 지난 29일 플랜트 설비 제작 전문기업인 에스아이테크(사장 김승익)가 협력사 중 처음으로 'QSS(Quick Six Sigma)명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플랜트 설비제작 전문기업인 에스아이테크(사장 김승익)가 협력사 중 처음으로 QSS(Quick Six Sigma)명가 인증을 받았다.

에스아이테크는 올해 3월부터 포스코건설 동반성장지원단과 함께 QSS 혁신활동을 통해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 우수사례 벤치마킹, 공장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해 큰 성과를 거뒀다.

작업장 환경개선으로 불필요한 작업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공장의 지붕을 햇빛이 투과될 수 있도록 교체해 인공조명 사용량을 크게 줄이는 등 작업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했다.

이에 에스아이테크는 연간 1천500만원의 전기료 절약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또한 여기에 불필요한 자재 정리와 사무개선 활동으로 약 3천만원에 달하는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

최근 3년간 매출액이 매년 50%이상 급신장해 지난해 매출액 294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2015년 매출액 600억원, 2017년 1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첫 명가인증을 받은 에스아이테크의 QSS 혁신활동 성공사례가 여러 기업들에 널리 알려져 여러 중소기업들이 경영활동에 시너지를 일으키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스아이테크 김승익 사장은 "포스코건설 동반성장지원단과 함께 한 혁신활동을 통해 금액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품질 향상과 고객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1년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공동발전을 위해 임원진으로 동반성장지원단을 구성하고, 경영·전문기술·법률·세무·인사노무 등 전문분야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통해 특허 등록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나현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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