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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남천2구역 재개발, 주택관리업자 선정 ‘모색’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남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한철규)은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7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업무 관련 면허를 보유한 업체 ▲해당 업무 수행에 필요한 등록, 인허가, 신고를 마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남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남천해변시장, 광안리상권, 멕마트, 문화공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곳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1동 501 일원 4만2231.3㎡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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