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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구서5구역 재건축, 정기총회 성황리에 ‘종료’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5구역(재건축)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9일 구서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피승익)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하나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공사도급가계약 체결의 건 ▲2022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기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계약 해지 의결의 건 ▲정비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건축심의 준비 등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의 이에 해당한다.

구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금정소방서, 금정구청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두실초등학교, 장서초등학교, 구서여자중학교, 동래여자중학교, 부산예술중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동래여자고등학교, 브리엘고등학교, 지산고등학교, 브리엘여자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20년 7월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8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20(구서동) 일원 3만860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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