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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9일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낙훈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월동 9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금실어린이공원, 오솔길공원, 꿀벌어린이공원, 독서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강월초등학교, 강서초등학교, 신남초등학교, 양천중학교, 강신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지양로2길 24-1(신월동) 일원 48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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