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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방림삼일 재건축, 최근 사업시행계획 ‘승인’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방림동 삼일아파트(이하 방림삼일)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1월 14일 남구는 방림삼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171번길 7(방림동) 일대 2만831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67%, 용적률 233.7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49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가구 ▲65㎡ 135가구 ▲74㎡ 36가구 ▲84㎡ 244가구 ▲94㎡ 48가구 ▲110㎡ 81가구 등이다.

한편, 2019년 9월 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12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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