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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구암동 661 일대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인가 향해 ‘잰걸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구암동 6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일 구암동 6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구암동 661 일대 8017.8㎡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32%, 용적률 249.7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대초, 대전봉명초, 유성중, 대전봉명중, 유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갑천과 유성천이 흐르고 작은내수변공원, 상대근린공원, 천년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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