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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지원 조례 대표발의‘서울특별시 강남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이 지난 4월 24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11회 행정재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강남구의회>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이달 1일 강남구의회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의회에서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이 가결되면서 강남구는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김현정 의원은 행정재경위원회 심사에서 제안설명을 통해 “강남구 논현동, 역삼동 등 상권밀집지역 내 숙박, 음식점업 사업체 및 종사자 수는 서울시 전체 1위이며, 1인 가구, MZ세대, 주거밀집지역도 많아 배달서비스 이용률은 전국 최대 규모”라며 “이동노동자의 휴식 공간을 조성해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결국 이동노동자들의 서비스 수혜자인 강남구 구민과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동노동자의 휴식 및 소통 공간 제공 ▲노무 및 취업 상담 등의 일자리ㆍ복지서비스 제공 ▲노무 및 취업 상담 등의 일자리ㆍ복지서비스 제공 등 이동노동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필요한 기능을 폭넓게 담았다.

강남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동노동자들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로 선정하고 가장 필요한 핸드폰 충전시설, 음수시설 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구는 강남취창업허브센터 후문(역삼로 160)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운영하고, 강남파이낸스센터 공영주차장(테헤란로 152)에 2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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