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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국토부, 한-인도네시아 양국 간 인프라 협력안 논의최근 KT-텔콤,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면담 현장 사진.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지난 1일 간디 술리스티얀토 수헤르만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나 한-인도네시아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62개 기관ㆍ기업 관계자로 구성한 원팀코리아 인도네시아 대표단 파견, 한-인니 경제협력 포럼,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 인니 공공사업주택부 장관 면담 등을 통해 한-인도네시아 간 교류를 이어온 바 있다.

이날 면담은 이달 초에 한국을 떠나 본국으로 돌아가 인도네시아 대통령 자문위원을 역임하게 되는 술리스티얀토 대사의 요청으로 마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이 진정한 친구로서 더 나은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상호 소통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특히, 술리스티얀토 대사에게 건설ㆍIT 등 여러 분야에서 충분한 역량을 갖춘 한국 기업들이 신수도 건설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앞으로 대통령 자문위원으로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에 술리스티얀토 대사는 “자카르타 MRT 4단계, 발리 LRT사업 등 인프라사업에 한국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희망하며,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고 파악됐다.

한편, 국토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수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송예은 기자  yeeunsong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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