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아유경제_재개발]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 소방ㆍ정보통신 관련 입찰 ‘첫발’오는 20일 입찰마감
▲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발걸음을 뗐다.

이달 3일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나문찬)은 소방ㆍ정보통신공사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용역 범위는 소방ㆍ정보통신공사 감리용역 일체이며 ▲소방(책임 : 기술자 1인ㆍ보조 : 초급 이상 5인) ▲통신(책임 : 기술자 1인ㆍ보조 : 초급 이상 2인)으로 구성된다. 용역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준공인가시까지(43개월)로 확인됐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공고 및 입찰안내서로 대신하며, 오는 20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방식은 나라장터에 가격 투찰 후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소방시설공사업법」 제4조1항 및 동법 제2조‘별표1’ 규정에 의한 전문소방공사 감리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제8조 규정에 의한 정보통신 기술 분야 자격을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9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교육시설로는 변동초가 도보 4분, 내동초가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가장초, 변동중, 봉산중, 대전산업정보고 등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여기에 인근에 유등천이 흐르고 도마변동근린공원, 들말어린이공원, 유등체육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중반4길 68(변동) 일원 19만29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34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노후 주택이 즐비한 도마변동구역(13개 구역ㆍ2만5000가구 예정)은 대전에서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며, 일각에서는 해당 사업이 마무리되면 대전에서 ▲1990년 둔산지구 ▲2000년 유성지구 ▲2010년 도안지구에 이은 신도시급 주거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망하고 있다.

권서아 기자  seoseulgi9@gmail.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서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