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종합
[아유경제_부동산] 서초구 헌인마을, 훼손된 녹지 복원된다
▲ 서초구 헌인마을 도시개발구역 일대 위치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내곡동(헌인마을) 일대 개발제한구역 내 훼손됐던 녹지가 복원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초구 헌릉로422길 25-2(내곡동) 일대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경관녹지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원안가결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경관녹지 결정은 2010년 헌인마을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변경 결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시 구역과 연접해 있는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구역 밖 기반시설’인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 경관녹지)으로 별도 정비‘하라는 조건을 이행하는 사항이다. 경관녹지 면적은 2만1170㎡에 이른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임에도 자원순환시설(고물상), 폐기물 적치 등으로 인해 자연경관이 훼손된 지역”이라며 “향후 경관녹지 5개소를 조성하면 훼손된 녹지가 복원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