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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마포구, 도로 열선 4배 확대 등 제설 대비 총력구제설차량과 장비 추가 확보 및 총 연장길이 2550m 도로열선 확대 설치 가동
▲ 마포구청 전경. <제공=마포구>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는 제설대책본부를 출범해 내년 3월까지 적설과 결빙에 따른 사고 예방과 원활한 도로교통을 위한 제설 대비에 나선다. 제설대책본부는 상황관리 총괄반, 재난현장환경정비반, 시설응급복구반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구는 최근 이상기후에 대비해 전문 제설용역과 구 공무원 등 총 1548명의 인력을 투입해 예년보다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설능력 강화를 위해 구는 도로 제설차량을 기존 7대에서 10대로 증차해 지역 내 73개 노선(79km)과 이면도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제설취약지점으로 중점관리하는 대상은 17개소를 더해 91개소로 확대하고 염화칼슘을 보관하는 이동식 전진기지도 3km 이내 1개소에서 4개소로 늘려 촘촘히 배치한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경사로 등 제설취약구간의 도로 열선을 기존 5개소(685m)에서 21개소(2550m)로 확대 설치하고, 염수살포 장비도 확충해 총 54대를 전력 가동한다.

아울러 구는 강설 초기 단계에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이면도로와 보도 사용에 적합한 소형 제설장비 18대를 추가로 확보해 배치하고 각 동에 제설 작업을 위한 방한장갑과 핫팩 등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박강수 청장은 “올겨울 제설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구민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송예은 기자  yeeunsong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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