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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서울시, 이달 13일 ‘강아지 이야기’ 전시 개최내년 1월 4일까지
▲ ‘강아지 이야기’ 전시 포스터. <제공=서울시>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이달 13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강아지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강아지와의 동행을 주제로 한 작가 장유경의 따뜻한 그림과 영상들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동행ㆍ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예술작품 전시작가 공모를 실시해, 예비작을 포함한 총 4명(팀)의 작품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강아지 이야기’는 올해 개최되는 마지막 전시로, ‘민화취향’, ‘점으로 바라본 도시’, ‘그래픽 레코드 01_서울’에 이어 네 번째 전시이다.

전시회가 열리는 하늘광장갤러리는 전문 전시공간으로 서울시청 본관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유경 작가는 13년간 함께한 반려견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후 강아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그는 ‘개그림’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할아버지와 강아지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동행’, 실제로 존재하는 101마리 강아지들을 한 마리씩 그려나간 ‘101마리 강아지’, 그리고 강아지의 모습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상들 등 세 가지 시리즈로 구성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강아지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체험은 오는 19일과 21일에 갤러리에서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와 함께 ‘동행’이 주는 소중한 의미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예은 기자  yeeunsong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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