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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신반포12차 재건축, 이달 1일 시공자선정총회서 ‘롯데건설’ 선택‘르엘’ 적용한 하이엔드 주거 단지 향해 도약
▲ 신반포12차 재건축 조감도. <제공=롯데건설>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아파트(이하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이 도전 끝에 시공권 결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류경식)은 오후 2시 단지 인근 세화고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을 포함해 총 7건이 모두 가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롯데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획득함에 따라 앞으로 이 단지는 서초구 잠원로14길 41(잠원동) 일원 1만7712.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32가구(임대 포함) 및 근린상가 1개동이 건립될 예정이다.

시공자로 선정된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적용할 계획으로 중ㆍ소형 단지 최초로 글로벌 건축 디자인기업 ‘저디’와 협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에는 저디의 수석 디자이너 ‘폴린’ 부사장이 직접 단지를 방문해 최적의 설계안 마련을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는데 이는 강남 최고 수준 마감재를 적용한 독보적인 하이엔드 단지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더해 프랑스 대표적인 현대 미술가 ‘장 미셀 오토니엘’의 작품을 단지 중앙광장에 설치해 입주민 일상에 다채로운 리듬을 선사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시설에 명품 피트니스 기구 ‘테크노짐’ 설치를 제시함으로써 입주민의 활력 충전 및 특별한 휴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과 3호선 잠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나아가 반포역(7호선)과 논현역(7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이 1km 부근에 있다. 잠원고가차도, 신사1ㆍ2고가, 한남IC,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신동중이 3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신구초, 반원초, 경원중, 신사중, 현대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명주근린공원, 학동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롯데건설은 앞서 지난달(5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을 수주한 데 이어 연달아 신반포12차 재건축의 시공권까지 획득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 신반포12차 투시도. <제공=롯데건설>

정윤섭 기자  jys3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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