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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토목업체 선정 향해 ‘신호탄’오는 18일 입찰마감
▲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투시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이하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사업이 원할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준)은 토목 분야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자격을 보유하고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참여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신청서 및 제반 서류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411번길 34(비산동) 일원 6만4375.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300가구(현재 1105가구) 건립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이곳은 비산초, 관양초, 회성초, 샘모루초 비산중, 관양고, 경기게임아이스터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관악산산림욕장, 학운공원, 운곡공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우리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나아가 향후 인근에 GTX-C 및 동탄인덕원선(인덕원역), 월곷판교선(안양운동장역) 개통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앞서 지난달(5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롯데건설은 스카이 커뮤니티 조성을 통해 단지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며, 전면부 동에 커튼월룩 및 옥상 조명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이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 향상을 위해 ▲스트리트형 프리미엄 상가 ▲센트럴 플라자(중앙광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정윤섭 기자  jys3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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