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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미아9-2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다음을 기약’이사회 거쳐 재입찰공고 여부 결정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이달 17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성기혁)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추후 이사화를 거쳐 재입찰공고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6㎡를 대상으로 건폐율 20.77%, 용적률 227.3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송중초, 신일중, 신일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정윤섭 기자  jys3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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