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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가재울7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위한 재입찰공고 ‘예고’
▲ 가재울7구역 재개발 조감도. <출처=정비사업 정보몽땅>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이하 가재울7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진 가운데 조합은 재도전 의사를 전했다.

가재울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고영대)은 지난 2일 두 번째 시공자입찰참여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제출한 건설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 전환 대신 재입찰공고를 내는 것으로 결정했으며, 조만간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거북골로14길 91(북가좌동) 일원 7만8640㎡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가좌초, 연가초, 연희중, 가재울중, 가재울고, 명지대 인문캠퍼스 등이 인접해 있다.

정윤섭 기자  jys3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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