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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싱가포르 ‘지하’를 밝히다!

   
 
GS건설, 싱가포르 지하를 밝히다!

-2509억원 규모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 수주

-까다롭기 소문난 싱가포르 발주처가 인정

 

[아유경제=김재원 기자]GS건설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에서만 총 5개의 지하철 공사를 수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싱가포르 교통부 산하 육상교통청(LTA, Land Transport Authority)이 발주한 23천만 달러 (한화 약 2509억원) 규모의 지하철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한 것이다.

GS건설은 18이번 수주한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북부 우드랜즈(Woodlands) 지역과 남부 마리나 베이 (Marina Bay) 지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30km의 톰슨 라인(Thomson Line) 지하철 공사 25개 공구 중 하나인 T203 구간이라고 밝혔다.

‘T203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북부 우드랜즈 지역에 위치하며, 구간 총 연장은 346m이다. 131m 규모의 개착 터널 공사와 환승 및 방공호 역사인 우드랜즈역(Woodlands Station)을 건설하는 공사이다.

특히 싱가포르는 엄격한 유럽식 입찰 및 시공 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고도의 기술력과 사업수행 경험을 가진 선진 건설업체들의 각축장이라 할 만큼 까다로운 시장이다.

오두환 GS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은 지난 2009년과 2011년에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다운타운 라인(Downtown Line)지하철 공사에서 4건의 프로젝트(1.2조원 규모)를 수주해 공사 중 있다그간의 여러 토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당사의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신뢰를 쌓아온 결과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기간은 총 72개월로, 이달 착공해 오는 20199월 준공 예정이다.

김재원 기자  gnositic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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