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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5%로 하향… 도내 4번째 확정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의정부시도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하고 시행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4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기존 17%였던 관내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5%로 조정됐다.

또한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재개발 구역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를 조사해 시장이 정한 비율보다 높을 경우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100 이하 범위에서 임대주택 비율을 상향할 수 있다.

이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됐으며, 시행 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1항에 따라 관리처분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았거나 신청한 재개발사업의 경우 종전 규정에 따른다.

한편 최근 관계 법령 개정에 따라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완화가 이뤄진 경기 도내 지자체(고시 기준)는 안양시와 용인시, 부천시에 이어 네 번째다. 지난달 9일 경기도는 도내 지역별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5~15% 범위 안에서 결정ㆍ고시할 수 있도록 「주택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한바 있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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