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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향해 ‘성큼’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이 정비업체 등 협력 업체를 선정해 올해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목표에 한 발짝 다가섰다.

대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보열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구역 인근 대조제일교회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신한피앤씨를 선정했다. 또한 조합은 관리처분 준비 및 관리처분인가 후 이주 및 착공을 위한 협력 업체들도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들은 ▲중앙감정평가(추정분담금산정 및 검증을 위한 감정평가) ▲렉스오더(정비기반시설 보조금 협의) ▲법무법인 산하(명도소송ㆍ수용재결) ▲우성ENC(범죄예방 및 이주관리) ▲그린에어존(친환경 기능성 무기질도료) ▲베솜(쓰레기집화 자동시설) ▲초성종합건설(지장물정비 및 정비기반시설공사) 등이다.

한편 조합이 이날 총회에 상정한 ▲기 추진 업무 추인의 건 ▲내부규정 변경의 건 ▲시공자 가계약 인준의 건 ▲설계변경(혁신설계)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직무와 관련된 조합 임원 소송위임계약 및 비용지출 추인의 건 ▲(사전 승인 받은)미지급금 용역비 등 지출 추인 및 승인의 건 ▲2018년 조합 운영비예산(안) 승인의 건 ▲2018년 조합 사업비예산(안) 및 총회ㆍ분양신청 등 예산 승인의 건 등 10개의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총회를 마치며 양보열 조합장은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한 일들이 많이 남아있으니 조합원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합은 오는 7월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목표로 조합원 분양신청 및 감정평가 등 업무에 매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역말로10길 1-17(대조동) 일대 11만204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1.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4층 공동주택 23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으며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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