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조합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시공권 경쟁 ‘3파전’
▲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됐다.

30일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SK건설 ▲일성건설 ▲반도건설 ▲호반건설 ▲롯데건설 ▲아이에스동서 ▲서한건설 ▲KCC건설 ▲화성산업 ▲대우건설 ▲신세계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진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SK건설, 서한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오는 3월 초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대의원회 등을 통해 향후 일정을 확정지을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본리동) 일대 4만8716㎡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동주택 1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는 정비계획에 따른 예정 규모로 인허가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