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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억 원 규모 괴안2D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권은 ‘동부건설’ 품에업계, 올해 마수걸이 수주 성공 평가
▲ 괴안2D구역 도시환경정비 조감도. <제공=동부건설>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2D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를 맞이해 사업에 새로운 활력이 돌게 됐다.

9일 괴안2D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김성익)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330명 중 20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의 건은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은 동부건설이 이곳의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새해와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괴안2D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적용한 ‘센트레빌’의 첨단 설계를 적용해 향후 부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575번가길 34(괴안동) 일대 2만587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900여 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괴안2D구역은 더블역세권(역곡ㆍ온수역)에 위치해 있고 경인로에 인접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아울러 편의시설도 풍부해 홈플러스, CGV, 성모병원, 역곡역 상상시장, 항동공원, 푸른수목원 등이 위치하고 동곡초, 역곡초, 역곡고, 유한대 등이 도보권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은 인근 괴안3D구역,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과 함께 2000여 가구의 대단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정진영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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