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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변동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기대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가 순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 ▲반도건설 ▲계룡건설 ▲금성백조주택 ▲현대건설 ▲대방건설 ▲GS건설 ▲한양 ▲롯데건설 ▲한화건설 ▲대우건설 ▲극동건설 ▲우미건설 등이 참여해 당초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선정총회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중반4길 68(변동) 일대 19만28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아파트 2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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