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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10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건설사 15개사 참여오는 4월 4일 입찰 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에 파란불이 들어와 이목이 집중된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신길10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은 지난 2월 26일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그 결과 모두 15개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우미건설 ▲한신공영 ▲동양건설산업 ▲한진중공업 ▲현대건설 ▲동부건설 ▲한양 ▲GS건설 ▲태영건설 ▲삼호건설 ▲대방건설 ▲반도건설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한토신은 기존 계획대로 오는 4월 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이 성사되면 같은 달 말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지난해 중순까지 추진위원회 설립 단계에 머물러 있었으나, 같은 해 9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으면서 사업이 점차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 108(신길동) 일대 3만223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94가구(임대 84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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