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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다시 ‘도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다시 도전을 시작했다.

파주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명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후 현설에 참여하는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조합은 다음 달(4월) 10일 오전 11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가하고 당일 배포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이상 예치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가능. 단, 선정 후 1개월 이내 현금으로 전환해야 하며, 보험기간은 90일로 정해 제출) 등이며 공동 참여(컨소시엄)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사업참여제안서 작성 시 공사비에 포함시킬 사항으로 ▲정비구역 내 건축토목 등 공사일체 ▲기존 건축물의 철거 공사 ▲「석면안전관리법」 에 따른 석면 조사ㆍ해체ㆍ제거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금촌동 390-36 일대 14만8888.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0.04%, 용적률 257.54%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2809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금촌역에 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재개발사업을 통해 파주시 금촌동 390-36 일대를 2809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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