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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주택 재건축, 사업 활력 맞이 ‘시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남강주택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본계약 체결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신원종합개발은 코리아신탁으로부터 231억1195만 원 규모의 남강주택 재건축사업을 수주 받았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6년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9.95%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다(약 2년 5개월). 

남강주택 재건축사업은 2004년 4월 19일 추진위구성승인, 2005년 2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06년 8월 18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2016년 11월 7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포도원로17번길 6(호계동) 일대 6224.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8.08%, 용적률 220.1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아파트 4개동 142가구(임대주택 없음)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1가구 ▲59㎡B 52가구 ▲59㎡C 6가구 ▲75㎡A 13가구 ▲75㎡B 38가구 ▲83㎡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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