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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3구역 재개발 조합이 이주 단계로 들어설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7일 부산시는 용호3구역 재개발 조합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날 인가해 조합에게 통보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주로50번길 30(용호2동) 일원 6만8359.9㎡에 공동주택 건폐율 15.22%, 용적률 260.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725가구(임대 8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용호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4년 12월 30일 정비구역 지정, 2004년 2월 5일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12월 15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20일~7월 24일 분양신청, 2017년 7월 25일~8월 3일 분양신청 연장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이번 관리처분인가는 2017년 11월 25일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해 약 81%의 동의를 얻고 공람기간을 가진 후 지난달 조합이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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