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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향해 ‘바짝’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온천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4시 30분 허심청 대청홀 2층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2018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원 지위회복 및 분양 신청자 지위 인정의 건 ▲공사도급계약 승인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관리처분계획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분양보증 약정 체결 및 양도각서 제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정비기금 사용 승인의 건 ▲이주비, 사업비, 중도금 등 대출금융기관 선정의 건 ▲온천4구역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 승인의 건 ▲조합원 이주 촉진비 승인의 건 ▲조합 사무장 제도 승인의 건 ▲2018년도 최저임금에 따른 경리이사 급여 인상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관리처분계획(안)의 공람이 진행되고 있어서 오는 4월 6일에 공람이 끝날 경우, 다음 날인 7일에 인가 신청을 곧바로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금강로145번길 25(온천동) 일원 22만7440㎡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79.35%, 건폐율 16.5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5층 아파트 36개동 4043가구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62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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