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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조합 창립총회 성공적으로 개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천 주암장군마을(재개발)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광수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 및 계약 추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서 결의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제4호 ‘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 ▲제5호 ‘2018년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2018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조합 업무 규정 승인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9호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였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김광수 현 추진위원장이 예비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의 조합장으로 임명됐다. 아울러 감사 2인, 이사 8인의 임원진이 선출되고 50인의 대의원이 정해졌다.

김광수 조합장 당선인은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투명하고 빠른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이날 선출된 임원진 및 대의원들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개인보다 전체 조합원을 항상 먼저 생각하며 성공적인 사업이 진행되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2층~지상33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88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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