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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향해 ‘바짝’
▲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감도. <출처=해당 추진위원회 홈페이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최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문상환ㆍ이하 추진위)는 이달 24일 과천농협 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6년 11월 21일 과천시로부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받은 과천주공10단지는 추진위 구성부터 2개의 추진준비위원회가 존재해 난관에 부딪쳤지만 후발 주자인 현 추진위가 지난해 3월 30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추진위 계획안에 따르면 오는 5월까지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21년 이주를 시작해 2023년에 입주를 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04.2%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339가구 등이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 ▲59㎡ 373가구 ▲84㎡ 604가구 ▲112㎡ 302가구 ▲121㎡ 40가구 ▲142㎡ 21가구 등이다.

과천에서는 드물게 중ㆍ대형 평으로 구성된 과천주공10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접해있는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 업무지역과도 가까우며 인근에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등이 있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과천주공10단지는 현재 조합원 수보다 일반분양분이 더 많아 수익성이 좋은 단지로 소문나 있어 매매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형국이다”라고 귀띔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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