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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는 ‘포스코건설’
▲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를 마무리해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4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웅ㆍ이하 조합)은 지난달(3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 이상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관심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은 포스코건설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번 수주 성공은 포스코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첫 수주로 알려져 더욱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의 순 공사비 예가는 2525억5905만4000원이며 시공자 선정이 다소 지체됐지만 결국 시공자를 만나게 돼 기쁘다”며 “추후 우리 사업도 가속도를 붙여 이달 중 시공자 계약을 맺은 뒤 오는 8월께 관리처분계획 수립, 내년에 착공에 들아간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12(천호동) 일원 1만7394.2㎡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공동주택 670가구(임대 171가구 포함), 업무시설(오피스텔 324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조현우 기자  escudo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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