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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8개 사’ 참여
▲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5일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기원)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25일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한양 ▲신동아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이 현장설명회에 참여함에 따라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27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특히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차량 이용 시, 과천대로ㆍ중앙로 등의 광역교통망을 통해 서울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과천시청, 시민회관,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각종 은행, 이마트 등이 모여 있다. 문원초, 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중, 과천외고, 과천고 등도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대 6만678.8㎡에 공동주택 약 1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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