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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아파트 재건축, 조합 ‘출범’
▲ 영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시흥시 영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 주체로서의 출범을 알려 이목이 집중된다.

6일 영남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진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시흥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인가에는 조합설립동의율 94.04%가 담겼다. 아울러 김진철 조합장, 김승현 감사, 이사에는 안경자ㆍ이정애ㆍ김민선ㆍ이현석ㆍ김애경이 선임돼 조합 집행부를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이는 지난달(3월) 10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한 데에 따른 시흥시의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을 믿고 적극적인 사업의지를 표출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같은 조합원들의 뜻을 받들어 조합은 신속하고 정확한 사업 절차를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는 5월 중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7월 시공자선정총회를 목표로 조합은 시공자 선정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며 “시공자 선정을 순조롭게 마칠 경우 연내 사업시행인가도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남아파트 재건축은 2016년 12월 30일 정비구역 지정, 2017년 5월 1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게다가 최근엔 소사원시선개통과 맞물려 사업성이 높아지자 건설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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