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신정2-1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 신정2-1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제2-1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9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신정2-1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임영호)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9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49조제3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9길 12-29(신정동) 일대 8만7025.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2.37%, 용적률 25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23개동 1497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으로,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고 있다.

임영호 신정2-1지구 재개발 조합장은 “2010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도 뉴타운 출구정책으로 인해 사업이 좌초되다시피 했지만 조합 및 사업 추진을 원하는 조합원들의 사업 재개 노력이 본격화되면서 사업도 정상화됐다”며 “남은 사업 절차 진행에 최선을 다해 조합원들에게 차별화된 아파트로 보답해드릴 것이다”라고 말한바 있다.

이곳은 교통 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근접한 초역세권 단지이고, 5호선 신정역도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도 좋아 이를 통해 영등포, 여의도 등의 주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명초ㆍ신남초ㆍ신남중ㆍ신서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목동학원가와 가까워 우수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매력적인 부분으로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특급 입지다.

무엇보다 개발호재가 많아 미래가치 풍부하다. 목동경전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의 개발호재를 갖고 있어 소액투자만으로도 높은 시세차익이 예상되고 목동 재건축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정2-1지구는 최고의 주거환경을 갖춘 프리미엄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며 “프리미엄 호가도 상당히 높은 상태”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지난 2003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3년 만인 지난해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했으며, 이주 공고 이후 현재 93% 가량 이주가 완료된 상태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